반응형 영화5 분노의 질주 6 예고편, 포스터 분노의 질주 6 엔 탱크도 나오는군요 ㅋㅋㅋ 다이하드 5 보다 요쪽이 훨씬 기대되게 됬네용.. 2013. 2. 4. [예고편]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신 영화의 예고편도 좋지만.. 지나간 작품의 예고편도 충분히 그 가치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DVD 나 블루레이로 영화를 감상한 뒤.. 재밌게 봤던 영화라면, 서플 중에 예고편을 꼭 한번 더 감상해줍니다. 짧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거든요 ㅎㅎ 그럼 첫번째 예고편 시리즈로 올 여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시리즈입니다. 어떠세요 ㅎㅎ 처음 스파이더맨이 영화로 탄생되었던, 그때의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ㅋㅋ 옥타비우스 박사가 나왔던 2 입니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평이 좋더군요 ㅎㅎ 피자 배달하는 불쌍한 피터파커..ㅠㅠ 그 외에..지하철 씬 등이 기억에 남네요 ㅋ 전편에서 암시하였던..해리의 뉴 고블린.. 그리고 샌드맨, 베놈..샌드.. 2012. 2. 23. [단평] 트랜스포머 3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는 1편이 젤 나았다. 이번 3편도 2편과 마찬가지로 허무하기 그지없으며.. 제대로된 보스전 하나 없는 듯 하다.. 솔직히 이번 액션씬 중 범블비의 육탄전 빼고는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액션씬에서 지루함이..느껴지다니.. 그래도..액션씬이니..지루하다기 보다..감흥이 없었다..라고 하자.. 감동도..뭔가 남을 만한 껀덕지가 없는.. 뭐랄까..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아니..PX 냉동? 그래도 그것들은 맛이라도 있지.. 어쨌든..트랜스포머 3 보다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훨씬 좋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감이다. 그런데..트랜스포머 4 를 또 마이클 베이가 맡는다며..? 2012. 2. 23. [단평] 익스펜더블 기대가 너무 커서 울나라 블루레이 발매안되면, 직수입이라도 해가지고 꼭! 블루레이로 보려고 기대했것만.. 기대가 너무 컸는지..실망이 크다. 몇 일전 구매한 람보 트릴로지가 더 화끈한듯.. ...아니 람보 4 만이라도 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다들 너무 늙어버렸어..제이슨 스태덤 빼고..[..] 2가 나온다는데..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2012. 2. 23. [단평] 프레데터스 세상에..마지막 프레데터..너무 못생겼다.. 못생길걸 떠나서..이게 프레데터가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른 덩치좋은 레게머리 외계인이 가면만 쓴 느낌? ㅋ 좀비영화 마냥 아무런 설명없이 도입했다가.. ...뒤늦게 캐릭터 몇이 상황 설명을 해주는데.. 납득이 되질않고..넌 어떻게 그런걸 다 알 수 있냐? 하는 생각이 든다. 전작들을 오마쥬한 장면들이 몇몇 보이는데.. (야쿠자의 상의탈의 일기토 장면..애드리언 브로디의 진흙 팩 장면..) 딱히 전율이나..감동은 없었다..[..] 후속작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나나.. 이걸 또 찍을 지는..확신이 안든다. 2012.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