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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92

[블루레이] 테이큰 2 BD 얼마 전 출시 된 테이큰 2 블루레이 입니다. 극장판, 확장판 외에 다른 엔딩도 담겨져 있군요. 전작에서 리암 니슨에게 아들, 형제들을 잃은 녀석들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전체적으로 테이큰 2 는 킴에게 운전가르치는 내용으로 보일수도..ㅎㅎ 이 분도 많이 늙으셨네요..엑스맨 1 때의 모습은.. 애꿎은 사람만..ㅠㅠ 이 장면 하나만 보면 러브 액츄얼리 같은 느낌이네요. 납치될 상황에서도 침착합니다. 딱히 사용할 비번 없으신분은 쓰세요..ㅎㅎ 형님 오신 것도 모르고 축구 감상 중.. 눈에 익숙한게 몇개 보이네요[?] 목 꺾기 시연 중 네X버 영화보니 6점대던데..뭐 그렇게 낮은 점수 받을 영화 같진 않네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게 봤습니다. 3편도 나오려나요..? ㅎㅎ 2013. 3. 10.
[DVD/블루레이] 슈퍼맨 시리즈 이번에 할인 하길래 슈퍼맨 시리즈 블루레이 질렀습니다 ㅎ 슈퍼맨 1~4 만 생각하고 있다가..오프 매장 가보니 리턴즈가!! 리턴즈를 왜 잊고 있었을까요;; 뒷 모습입니다. ...왜 슈퍼맨 1 은..이미지가 없는거죠..? 아니 3, 4 에도 넣어주면서 1 만 없는 이유가 뭐에용?..ㅠㅠ 블루레이 외..여태까지 모았던 슈퍼맨 관련 DVD 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용~ 2013. 3. 6.
[블루레이] 익스펜더블 2 BD [수정본] 익스펜더블 2.. 전에 찍었는데 왜 또 올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ㅠㅠ 저는 늘 Mac Blu-ray Player 를 이용하여 스샷을 찍곤 했었는데.. 익스펜더블 2 정발판만 유독! Mac Blu-ray Player 에서 인식이 안되서..DVDFab Media Player 를 이용하여 스샷을 찍었었습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몇일 전 다시 그 게시물을 보니..좌우 사이드에 왠 블랙바가..? 그땐 몰랐었는데;; 스샷 파일도 자세히보니 1080p 로 찍히지도 않았더라구요;; 아웅 그게 계속 맘에 걸리더군요. 거기다 최신버전 Mac Blu-ray Player 에서는 익스펜더블 2 가 문제없이 인식되길래..결국 다시 찍어봤습니다. 최대한 전에 찍었던 부분은 피해서..ㅋㅋ 아니 우리 형님들보고 엎드리.. 2013. 3. 4.
[블루레이] 파괴자들 BD 저번주에 그래24 에서 영화 3편을 주문했는데.. 우연찮게도..3편 모두 ~들로 끝나는 구성이 됬었습니다. 그중에 한 편은 어제 작성한 공모자들.. 또 한 편은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마지막 한 편은 이번에 다룰 파괴자들 입니다. 화질 좋은 대마 씨 남자 둘과 여자 하나..의 사랑 베니치오 델 토로.. 007 - 살인면허 이후에 처음 봤습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시더군요 ㅎㅎ 테일러 키취..음~ 전 파괴자들보다 배틀쉽을 더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아름다우시네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납치됩니다.. ..킥 애스 주인공이었다니..? 차량 방탄유리만보면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ㅋㅋ 둘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나눠갖는거야.. 게이 주장.. 영화 초반에도 나오고.. 잔인한 장면이..가끔 튀어나옵니다.. 2013. 3. 3.
[블루레이] 공모자들 BD 오랜만에 영화 한 편 봤네요. 공모자들..ㅎㅎ 그러고보니 한국 영화 블루레이 스샷은 처음이군요~ 한국의 모습을 블루레이로 보다보면 뭔가 느낌이 새롭더군요 ㅎㅎ 웃음기 없는 모습으로 돌아온 임창정. 저 뒤에 수염 연기자분은 볼 때마다 자꾸 GOD 김태우가 생각나더라구요.. 최 다니엘.. 손가락 부분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야 할까요..ㅎㅎ 갑자기 저 소주가 뭔 소주인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생각해보니 아저씨에도 장기밀매에 대해 약간 나오지 않았던가요? 메스를..ㅎㄷㄷ 고어하다길래 얼마나 고어할까 했는데.. 악마를 보았다보다는 덜 잔인했던것 같습니다.. 최대한 스포가 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찍어봤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포스터를 처음 봤을때 생각했던 것과는 내용이 다르게 진행이..~ 되는듯한.. 좀 아쉬운 영화네요.. 2013. 3. 2.
[블루레이] 007 - 죽느냐 사느냐 BD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이후 드디어 로저 무어의 007 를 꺼내보았습니다. 007 - 죽느냐 사느냐 블루레이 입니다. 이번 편 내용이 부두교와 타로카드점에 관련이 있는지라..오프닝부터 ㅎㄷㄷ 합니다. 시작부터 007 의 총을..폐기처분.. 내 이름은.. 내 이름에 관심 좀..!! ㅠ 화질이..요 전에 다루었던 익스펜더블 2 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1973년도 영화 화질이 이 정도라니! 이번 편엔 유독..요런 녀석들이 자주보이네요. 뱀..악어..상어.. 뱀 따위는 가볍게..처리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이..! 타로녀는 타로로..작업! 사실 본드가 손에 쥐고있던 타로카드들은.. 낚시 카드..! 본드 때문에 신통력을 잃어버린 타로녀..아니 솔리테어.. 뱀에 이어 악어 출현..! 후에 상어도 등장하나 용량관계상..요.. 201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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