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허각, 김기태 한자리에! ‘싱크로유’ 5회 무대 찢었다!

 

‘싱크로유’가 3주 연속 시청률 1%대를 기록 중이지만, 이번 주 방송에서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어. 14일 방송된 KBS2 '싱크로유' 5회에서는 JD1(정동원), 소녀시대 유리, 김종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고, 장범준, 허각, 김기태, 림킴, 강형호, 볼빨간사춘기 같은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했어.

특히 장범준은 ‘일어나’, 허각은 ‘monologue’, 김기태는 ‘누구 없소’, 림킴은 ‘봄날은 간다’, 강형호는 ‘I Love You’, 볼빨간사춘기는 ‘LOVE DIVE’로 무대를 꾸민다고 해. 그런데 이 중에서 AI가 부른 무대가 있다는 거지! 진짜 가수와 AI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야.

 

반응형

특히 허각, 김기태, 강형호가 한 팀을 이뤄 ‘질풍가도’를 선보이는데, 이 무대가 장난이 아니라는 거야. 도파민이 막 터질 정도로 시원한 가창력으로 엄청난 무대를 선보일 거라고 제작진도 자신했어. 유재석도 이 소식을 듣고 “이건 무대를 찢겠다는 얘기네요. 이런 무대는 어디서도 못 본다”고 기대감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는 김기태의 찐팬이라면서 “진짜였으면 좋겠다. 빨리 듣고 싶다”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대. 이적도 “이건 무조건 진짜 가수여야 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고, 스튜디오 분위기가 정말 후끈 달아올랐다고 해.

제작진도 이번 회차에 대해 “역대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으니, 팬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어. 진짜 가수인지 AI인지 구분하는 재미와 함께, 드림아티스트들의 소름 돋는 무대를 감상할 기회가 되겠지!

이번 '싱크로유' 5회는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대.